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저희가 나의 소시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게 하였도다
1 이스라엘이 말한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내 원수들이 나를 몹시 괴롭게 하였다.
1 이스라엘아, 이렇게 고백하여라. “내가 어릴 때부터, 나의 원수들이 여러 번 나를 잔인하게 박해했다.
1 내가 어릴 적부터 그들이 여러 번 나를 박해하였다. 이스라엘아, 이 말을 반복하여라.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내가 소시부터 곤란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의 두렵게 하심을 당할 때에 황망하였나이다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그러므로 바로가 그 모든 신민에게 명하여 가로되 남자가 나거든 너희는 그를 하수에 던지고 여자여든 살리라 하였더라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가서 예루살렘 거민의 귀에 외쳐 말할찌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소년 때의 우의와 네 결혼 때의 사랑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유다는 환난과 많은 수고로 인하여 사로잡혀 갔도다 저가 열방에 거하여 평강을 얻지 못함이여 그 모든 핍박하는 자가 저를 쫓아 협착한 곳에 미쳤도다
그들이 애굽에서 행음하되 어렸을 때에 행음하여 그들의 유방이 눌리며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진바 되었었나니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 내었거늘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 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년을 섬겼더니
때에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어졌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