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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5 - 개역한글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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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우리가 급류 속에 떠내려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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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넘치는 물결이 우리의 영혼을 삼키고 말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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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 그렇다. 성난 물살이 되어 우리를 삼켜버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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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5
3 교차 참조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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