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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4 - 개역한글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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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홍수가 우리를 휩쓸어 가고 물이 우리를 뒤덮었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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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물이 우리를 덮어, 홍수가 우리를 휩쓸어 갔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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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 적군들이 우리를 홍수처럼 덥쳤거나 급류처럼 휩쓸어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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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4
17 교차 참조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로 내 위에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내가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어두움이 너로 보지 못하게 하고 창수가 너를 덮느니라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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