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97 내가 주의 법을 한없이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종일 묵상합니다.
97 내가 주님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온종일 그것만을 깊이 생각합니다.
97 오, 내가 당신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하루 종일 그것을 명상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내가 주의 법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 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