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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2 - 개역한글

22 내가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니 훼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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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내가 주의 말씀을 지켰으니 내가 조소와 멸시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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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들이 나를 멸시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이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교훈을 잘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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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그러나 나는 당신의 법규들을 잘 지켰으니 내게서 모욕과 멸시를 벗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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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2
18 교차 참조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나의 두려워하는 훼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는 선하심이니이다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훼방하는 자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뢰함이니이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뇨 근일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다윗이 나발의 죽었다 함을 듣고 가로되 나발에게 당한 나의 욕을 신설하사 종으로 악한 일을 하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찌로다 여호와께서 나발의 악행을 그 머리에 돌리셨도다 하니라 다윗이 아비가일로 자기 아내를 삼으려고 보내어 그에게 말하게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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