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41 내가 보잘것없어 멸시를 당하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는 당하지만, 주님의 법도만은 잊지 않았습니다.
141 내가 비록 미천하여 멸시는 당하지만 당신의 규정들은 잊지 않습니다.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잃은 양 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