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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3 - 개역한글

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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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3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다가 내 눈이 쇠약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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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3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다가 피곤해지고, 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가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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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3 당신의 구원, 당신의 의로우신 약속을 기다리다가 내 눈이 지쳐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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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3
6 교차 참조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내 목이 마르며 내 하나님을 바람으로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 눈이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치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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