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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4 - 개역한글

104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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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4 주의 교훈으로 내가 지혜를 얻었으므로 내가 거짓된 행위를 다 미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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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4 주님의 법도로 내가 슬기로워지니, 거짓된 길은 어떤 길이든지 미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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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04 내가 주의 규정들에서 깨달음을 얻으니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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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4
15 교차 참조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주의 법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나는 비루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도자들의 행위를 미워하니 이것이 내게 붙접지 아니하리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하는도다


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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