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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9:22 - 개역한글

22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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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나는 가난하고 궁색하며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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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나는 가난하고 빈곤합니다. 내 마음이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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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나는 불쌍하고 가난하며 가슴에 상처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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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9:22
15 교차 참조  

여호와여 나는 곤고하고 궁핍하오니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음으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쇠잔하였사오며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저가 긍휼히 여길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여 죽이려 한 연고니이다


전능자의 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저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 가만 두라 그 중심에 괴로움이 있다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롭사오니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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