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24 - 개역한글24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년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현대인의 성경24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중년에 데려가지 마소서. 주는 영원히 사시는 분이십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새번역24 나는 아뢰었다. “나의 하나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십시오. 주님의 햇수는 대대로 무궁합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읽기 쉬운 성경24 그러므로 내가 아뢰었다. “나의 주님, 내가 늙기도 전에 나를 데려가지 마소서. 당신의 햇수는 대대로 이어집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