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9 그 날부터 사울은 계속 다윗을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9 그 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고 의심하기 시작하였다.
9 그때부터 그는 다윗에게 경계의 눈길을 보내기 시작하였다.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사울이 이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가로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의 더 얻을 것이 나라 밖에 무엇이냐 하고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과 그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기뻐하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