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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32 - 개역한글

32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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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다. “그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끌려갔고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어린 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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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2 그가 읽고 있던 하나님말씀책의 구절은 이것이였다: 《그는 양같이 짐승잡이에게 끌려갔다. 그리고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자코 있는 양처럼, 그는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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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다. “양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것과 같이, 새끼 양이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것과 같이,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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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2 그 사람이 읽고 있던 성경 구절은 다음과 같았다. “그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끌려갔으며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어린양이 잠잠하듯이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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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32
18 교차 참조  

내가 그들을 끌어 내려서 어린 양과 수양과 수염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게 하리라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나는 끌려서 잡히러 가는 순한 어린 양과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해하려고 꾀하기를 우리가 그 나무와 과실을 함께 박멸하자 그를 산 자의 땅에서 끊어서 그 이름으로 다시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함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 양을 잡으려고 끌어 냄과 같이 그들을 끌어 내시되 죽일 날을 위하여 그들을 예비하옵소서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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