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34 - 개역한글

³⁴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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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⁴ 총독은 그 편지를 읽고 나서 바울에게 어느 지방 출신이냐고 물었다. 바울이 길리기아 출신이라고 대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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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⁴ 그는 그것을 읽고 그런 다음 바울에게 그가 어느 지역 출신인지를 물었다. 《길리기아입니다,》 바울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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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⁴ 총독은 그 편지를 읽고 나서, 바울에게 어느 지방 출신인가를 물어 보았다. 총독은, 바울이 길리기아 출신인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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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⁴ 총독은 그 편지를 읽고 나서 바울에게 어느 지방 출신이냐고 물었다. 바울이 길리기아 출신이라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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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아하수에로왕 때에 된 것이니 아하수에로는 인도로 구스까지 일백 이십 칠도를 치리하는 왕이라

그 때 시완월 곧 삼월 이십 삼일에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고 무릇 모르드개의 시키는대로 조서를 써서 인도로부터 구스까지의 일백 이십 칠도 유다인과 대신과 방백과 관원에게 전할쌔 각 도의 문자와 각 민족의 방언과 유다인의 문자와 방언대로 쓰되

왕이 또 다니엘의 청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다리오가 자기의 심원대로 방백 일백 이십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빌라도가 듣고 묻되 저가 갈릴리 사람이냐 하여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

바울이 가로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성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베스도가 도임한지 삼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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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349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