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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22 - 개역한글

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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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지금 나는 성령님의 인도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만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하게 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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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그리고 이제 나는 성령님에 이끌리여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나는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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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보십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내게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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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보십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묶여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내게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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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22
12 교차 참조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가라사대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이 일이 다 된 후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로 다녀서 예루살렘에 가기를 경영하여 가로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수 있는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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