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6 - 개역한글

⁶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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⁶ 하늘에서 난 바람 같은 이 소리를 듣고 몰려든 군중들은 각자 자기 나라 말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어리둥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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⁶ 그들이 큰 시끄러운 소리를 들었을 때, 모두가 뛰여 왔다, 그런데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언어가 신자들에 의해서 말해지고 있는 것을 듣고 어리둥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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⁶ 그런데 이런 말소리가 나니, 많은 사람이 모여와서, 각각 자기네 지방 말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서, 어리둥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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⁶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이 소리를 듣고 모여들었다. 그들은 매우 놀랐다. 믿는 이들이 하는 말을 각기 자기 나라 말로 알아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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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내게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이 열리고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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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6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