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9 - 개역한글

⁹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대답하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 하더라

현대인의 성경

⁹ 그러자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는 두 번째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⁹ 《그런데 하늘에서부터 그 목소리가 다시 말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깨끗하게 만드셨다면 어떤 것도 더럽다고 여기지 말아라.〉

새번역

⁹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하는 음성이 두 번째로 하늘에서 들려왔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⁹ 그러자 하늘에서 들려오는 그 목소리가 두 번째로 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더럽다고 하지 말아라.’

사도행전 11:9 교차 참조

마가복음 7:19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0:15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사도행전 10: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사도행전 11:10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

사도행전 11:8

내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지 아니한 물건은 언제든지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사도행전 15:9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