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6 - 개역한글

⁶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현대인의 성경

^6-7 자기 몸을 나 여호와에게 바쳐 헌신하 는 이 기간에는 시체에 가까이 가지 말아라. 자기 부모나 형제 자매가 죽었을지라도 몸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이것은 자기 몸을 구별하여 나 하나님에게 바쳤다는 표가 그 머리에 있기 때문이다.

새번역

⁶ 그는, 나 주에게 헌신하기로 한 그 모든 기간에는, 죽은 사람에게 가까이 가서도 안 된다.

읽기 쉬운 성경

⁶ 주께 자신을 바치기로 한 기간 내내 그 사람은 주검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민수기 6:6 교차 참조

레위기 19:28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위기 21:11

어떤 시체에든지 가까이 말찌니 부모로 인하여도 더러워지게 말며

레위기 21:12

성소에서 나오지 말며 그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위임한 관유가 그 위에 있음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

고린도후서 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