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민수기 6:19 - 개역한글

19 자기 몸을 구별한 나실인이 그 머리 털을 민 후에 제사장이 삶은 수양의 어깨와 광주리 가운데 무교병 하나와 무교전병 하나를 취하여 나실인의 두 손에 두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9 나실인이 머리를 깎고 나면 제사장은 삶은 숫양의 앞다리 부분과 누룩을 넣지 않은 과자와 얇은 과자를 하나씩 가져다가 그 나실인의 두 손에 얹어 놓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9 나실 사람이 바친 그 머리털을 다 밀고 나면, 제사장은, 삶은 숫양의 어깨 고기와 광주리에서 꺼낸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과자 한 개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속 빈 과자 한 개를 모두 그 나실 사람의 두 손에 얹었다가,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9 나실 사람이 주께 바쳤던 머리털을 밀고 난 뒤에, 제사장은 삶은 숫양의 어깨 고기를 나실 사람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다. 이때 바구니에서 누룩을 넣지 않고 구운 빵과 역시 누룩을 넣지 않고 구운 속빈 과자 한 개씩을 꺼내어 같이 놓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민수기 6:19
7 교차 참조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여호와의 화제는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찌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하시기를 아론과 그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곳에서 먹고


그 전부를 아론의 손과 그 아들들의 손에 두어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게 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거든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