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29 - 개역한글

²⁹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는 연고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현대인의 성경

²⁹ “네가 나를 놀렸기 때문이다. 내 손에 칼만 있었더라면 벌써 너를 죽여 버렸을 것이다.”

새번역

²⁹ 발람이 나귀에게 대답하였다. “너는 나를 놀림감으로 여기느냐?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이 자리에서 너를 죽였을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²⁹ 발람이 나귀에게 대답하였다. “네가 나를 바보로 만들지 않았느냐. 내 손에 칼이 있었으면 당장 너를 죽여 버렸을 것이다.”

민수기 22:29 교차 참조

창세기 30:34

라반이 가로되 내가 네 말대로 하리라 하고

잠언 12:10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잠언 12:16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전도서 9:3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민수기 22:30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네가 오늘까지 네 일생에 타는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든지 네게 이같이 하는 행습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느니라

마태복음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