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20 - 개역한글

²⁰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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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⁰ 그때 세베대의 아내가 두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와서 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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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⁰ 그때 세베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님에게 왔다. 그 녀자는 부탁하려고 정중하게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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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⁰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아들들과 함께 예수께 다가와서 절하며, 무엇인가를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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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⁰ 그때 세베대의 아내가 자기 아들들과 함께 예수께 와서 절을 한 뒤에, 한 가지 부탁이 있다고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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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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