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37 - 개역한글

³⁷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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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⁷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나 거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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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⁷ 사람들은 모두 자기들이 원하는 만큼 많이 먹었다. 그 후, 제자들은 남은 음식을 커다란 바구니 일곱 개에 주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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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⁷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나서 남은 부스러기를 주워 모으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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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⁷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먹고 남은 것을 제자들이 모아 광주리에 담아 보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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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드디어 무리 앞에 베풀었더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다 먹고 남았더라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제자들이 가로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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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3710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