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태복음 13:32 - 개역한글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2 그것은 씨앗 중에 가장 작은 것이지만 모든 채소보다 더 크게 자라나 나무처럼 되어서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2 그것은 모든 씨들 중에서 가장 작다, 그러나 그것은 원예식물 중 가장 크게 자란다; 그것은 나무로 자라며, 새들이 와서 그것의 가지들에 둥지들을 튼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2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리하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32 겨자씨는 씨앗 가운데서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그것이 자라면 어느 푸성귀보다 커져서 나무가 되고,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태복음 13:32
20 교차 참조  

공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발하는도다


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 가지에 깃들이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는 가지 밑에 새끼를 낳으며 모든 큰 나라가 그 그늘 아래 거하였었느니라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무릇 혈기 있는 자가 거기서 식물을 얻더라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저희가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심 있는 자라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