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37 예수님이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시자
37 그러자 예수님은 또 한 번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37 예수께서는 큰 소리를 지르시고서 숨지셨다.
37 그때 예수께서 크게 소리를 지르신 뒤에 숨을 거두셨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융에 신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고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