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6:11 - 개역한글

¹¹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현대인의 성경

¹¹ “아론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려 자기와 자기 가족의 죄를 속한 다음

새번역

¹¹ 아론이 자신을 속하는 속죄제물로 수소를 바쳐, 자기와 자기 집안의 죄를 속하는 예식은 다음과 같다. 그는 먼저 수소를 잡아 자신을 속하는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읽기 쉬운 성경

¹¹ 아론은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정결제물로 황소 한 마리를 바쳐 자기와 자기 집안을 속한다.

레위기 16:11 교차 참조

레위기 16:3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고 수양으로 번제물을 삼고

레위기 16:33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며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레위기 16:6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레위기 9:7

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하되 무릇 여호와의 명대로 하라

히브리서 7: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브리서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