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3:34 - 개역한글

³⁴ 칠일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또 진찰할찌니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를 정하다 진단할 것이요 그는 그 옷을 빨찌니 정하려니와

현대인의 성경

³⁴ 7일째 되는 날에 제사장이 그를 다시 진찰했을 때에도 그 부스럼이 번지지 않고 피부보다 우묵하지도 않은 채 그대로 있으면 제사장은 그를 건강한 자로 선언해야 한다. 옷을 빤 후에는 그가 깨끗해질 것이다.

새번역

³⁴ 이레째 되는 날에 제사장은 그 백선이 난 자리를 살펴보아, 백선이 살갗에 더 퍼지지 않고, 살갗보다 더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으면, 제사장은 그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리고 환자는 입었던 옷을 빨아 입으면, 정하여진다.

읽기 쉬운 성경

³⁴ 이레째 되는 날 제사장이 다시 그 백선이 난 자리를 살펴보아 그것이 더 퍼지지 않았고, 둘레의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이 깨끗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 사람은 입고 있던 옷을 빨아 입어야 한다. 그러면 그는 깨끗하다.

레위기 13:34 교차 참조

레위기 13:30

제사장은 진찰할찌니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한 문둥병임이니라

레위기 13:33

그는 모발을 밀되 환처는 밀지 말 것이요 제사장은 옴 환자를 또 칠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레위기 13:35

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요한1서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유다서 1: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요한계시록 2: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