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7 - 개역한글

⁷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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⁷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는가를 지켜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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⁷ 종교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자세히 지켜보았다. 만일 그분이 그 사람의 손을 고쳐 준다면, 그들은 은정의 휴식일에 일한다는 것으로 그분을 고소할 계획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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⁷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를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예수가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지 엿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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⁷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사람들이 예수를 지켜보고 있었다.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면, 그 일을 트집 잡아 예수를 고발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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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희가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치리와 권세 아래 붙이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말 것이니라 하거늘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의 두려움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나의 친한 벗도 다 나의 타락하기를 기다리며 피차 이르기를 그가 혹시 유혹을 받으리니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느니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궤계를 도모하오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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