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46 - 개역한글

⁴⁶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현대인의 성경

⁴⁶ 그리고 예수님은 큰 소리로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⁴⁶ 그러자 예수님이 웨치셨다, 《아버지시여, 저는 저의 령혼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하시고 그분은 숨을 거두시였다.

새번역

⁴⁶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는 숨을 거두셨다.

읽기 쉬운 성경

⁴⁶ 예수께서 크게 외치셨다. “아버지, 내 영을 아버지께 맡기나이다.” 예수께서는 이 말씀을 마치시고 숨을 거두셨다.

누가복음 23:46 교차 참조

시편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사도행전 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베드로전서 2: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전도서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히브리서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