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9:29 - 개역한글

²⁹ 감람원이라는 산의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왔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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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⁹ 감람산 기슭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 예수님은 두 제자를 보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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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⁹ 그분이 올리브산 우의 벳바게와 베다니 동네에 왔을 때, 그분은 두 제자를 앞서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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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⁹ 예수께서 올리브 산이라 불리는 산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오셨을 때에,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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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⁹ 올리브 산이라 불리는 산턱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 가까이에 이르시자, 예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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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들을 떠나 성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 사람도 타보지 않은 나귀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이미 감람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예수께서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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