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2 - 개역한글

²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현대인의 성경

² 우리는 이 육체의 집에서 탄식하며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 우리는 우리의 지금의 몸은 지쳐가고, 새 옷과 같은 우리의 하늘의 몸을 입을 것을 갈망합니다.

새번역

²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집을 덧입기를 갈망하면서, 이 장막집에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² 지금의 이 몸을 입고 사는 우리는 한숨을 내쉬며 하늘의 몸을 덧입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2 교차 참조

욥기 10:11

가죽과 살로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뭉치시고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로마서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고린도전서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빌립보서 1:23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