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4 - 읽기 쉬운 성경

⁴ 성경 어디에선가 일곱째 날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마치고 쉬셨다.”

현대인의 성경

⁴ 일곱째 날에 대하여는 성경에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개역한글

⁴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⁴ 우리는 일곱째 날을 언급하는 곳이 하나님말씀책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준비되여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모든 일로부터 휴식하셨습니다.》

새번역

⁴ 일곱째 날에 관해서는 어딘가에서 “하나님께서 일곱째 되는 날에는 그 모든 일을 마치고 쉬셨다” 하였고,

히브리서 4:4 교차 참조

출애굽기 20:11

주께서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사는 모든 것을 만드시고 이렛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안식일에 복을 주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출애굽기 31:17

그것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세워진 영원한 표징이다. 그것은 주께서 엿새 동안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이렛날에는 쉬시며 한숨 돌리셨기 때문이다.’”

신명기 5:14

그러나 일곱째 날은 주 너의 하나님께 바치는 안식일이다. 그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못한다. 너나, 네 아들이나 딸이나, 네 남종이나 여종이나, 네 소나 나귀나, 그밖에 어떤 집짐승이나, 네 대문 안에 머무는 외국인이라도 일을 하여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네 남종이나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해 주어야 한다.

히브리서 2:6

어떤 사람이 성경 어디에선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시며,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그들을 돌보십니까?

히브리서 4:10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그도 자기의 일을 마치고 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