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27 - 읽기 쉬운 성경

²⁷ 이 ‘한 번 더’ 라는 말은 흔들리는 것들 곧 피조물들을 흔들어서 없애 버리시겠다는 뜻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것만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²⁷ 그런데 ‘한 번 더’ 라는 말씀은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그대로 남기기 위해서 흔들리는 것들 곧, 창조된 것들을 모두 없애 버리는 것을 가리킵니다.

개역한글

²⁷ 이 또 한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 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⁷ 이것은 모든 창조물이 흔들리고 없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로지 흔들리지 않을 것들만 남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새번역

²⁷ 이 ‘한 번 더’라는 말은 흔들리는 것들 곧 피조물들을 없애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들이 남아 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27 교차 참조

이사야 34:4

하늘에 있던 별들이 모두 떨어져 가루가 되고 하늘은 마치 두루마리처럼 둘둘 말리리라. 포도 나뭇잎이 말라서 떨어지듯이 무화과 나뭇잎이 말라서 떨어지듯이 모든 별들이 빛을 잃고 떨어지리라.

이사야 54:10

산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려도 내 사랑 너를 떠나지 않고 평화를 약속하는 내 언약 흔들리지 않으리라.” 네게 자비를 베푸시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사야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리니 예전 것들은 잊혀지고 마음속에 되살아나지 않게 되리라.

이사야 66:22

“내가 만들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길이 남아 있듯이, 네 자손들과 네 이름도 길이 남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에스겔 21:27

멸하겠다! 멸하겠다! 내가 네 나라를 멸하겠다! 마땅히 다스릴 권리를 가진 그 사람이 오면 내가 네 나라를 그에게 넘겨 줄 것이다.”

학개 2:21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이렇게 말해라. ‘내가 하늘과 땅을 뒤흔들어 놓겠다.

마태복음 24:35

하늘과 땅과 온 세상이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로마서 8:19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 만물이, 하나님께서 누가 참 당신의 자녀들인가를 나타내 보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마서 8:21

곧,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이 죽음과 멸망의 사슬에서 벗어나,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마련된 자유와 영광을 같이 누리게 되리라는 희망입니다.

고린도전서 7:31

세상의 물건들을 쓰고 사는 사람들은 그 물건들을 잘 이용하되, 그것들에 매여 살아서는 안 됩니다. 지금과 같은 이런 세상은 곧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0

또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오 주님, 당신께서는 맨 처음에 이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당신의 손으로 저 하늘을 지으셨습니다.

히브리서 13:14

이곳에는 우리의 영원한 도시가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도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어진 좋은 것들을 주관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옛날의 제사장들이 들어가 섬기던 그런 장막에서 일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더 위대하고 더 완전한 장막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장막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11:15

일곱째 천사가 그의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목소리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온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이제 우리 주 하나님과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으니, 주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하도록 다스리실 것이다.”

요한계시록 21:1

그때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첫째 하늘과 첫째 땅은 지나가 버렸고, 바다도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1: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는 죽음도 슬픔도 울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세상과 그 안에 있던 이러한 악들이 영원히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1:5

보좌에 앉으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들은 참되고 믿을 수 있으니 받아 적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