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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9:12 - 읽기 쉬운 성경

12 행여 낳아서 기르는 자식이 있다 하여도 내가 빼앗아 가리라. 한 아이도 살려두지 않으리라. 내가 그들에게서 돌아서는 날 그들에게 큰 화가 미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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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비록 그들이 자식을 기를지라도 내가 그 자식을 없애고 하나도 남기지 않겠다. 내가 그들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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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혹 저희가 자식을 기를찌라도 내가 그 자식을 없이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저희를 떠나는 때에는 저희에게 화가 미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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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이미 낳아서 기르는 자식들은, 내가 빼앗을 것이다. 한 아이도 살려 두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 백성을 버리는 날에, 재앙이 이 백성에게 닥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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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9:12
23 교차 참조  

그러므로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화가 나셔서 당신 앞에서 그들을 내쫓으시니 오직 유다 가문만 남게 되었다.


마침내 주께서 그의 종 예언자들을 보내어 경고하신 대로 그들을 당신 앞에서 내쫓으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가 되어 고국을 떠나 앗시리아로 끌려가 지금까지 그곳에 있다.


그에게 아무리 많은 자녀들이 있더라도 그들의 운명은 전쟁에서 죽거나 아니면 굶어 죽는 것.


그들을 이 땅의 모든 성문에서 쇠스랑으로 찍어 올려 바람에 날려 보내리라. 내 백성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과 멸망의 쓰라림을 맛보게 하리라. 그들이 가던 길에서 되돌아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이 경고를 받아들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네게서 돌아서고 네 땅을 폐허로 만들어 아무도 살 수 없게 할 것이다.”


(예루살렘이 말한다.) “주님, 보아 주십시오. 그리고 생각해 보십시오. 주께서 누구를 이렇듯 심하게 다루신 적이 있으십니까? 여인들이 제 손으로 기른 자식들을 잡아먹어야 하겠습니까? 제사장과 예언자들이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해야겠습니까?


주께서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마치 축제에 사람들을 부르시듯 사방에서 불러들이셨습니다. 주께서 진노하시는 날 달아나거나 살아남은 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고이고이 기른 내 아이들을 나의 원수가 죽였습니다.”


그들에게 화가 내리리라. 그들이 나를 떠나 다른 데로 갔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파멸이 내리리라. 그들이 내게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구하고 싶으나 그들은 나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구나.


내가 보기에 에브라임은 아름다운 목장에 심긴 두로와 같았습니다만 에브라임이 제 자식들을 살인자에게 끌어다 주게 되었습니다.”


에브라임은 마름병에 걸려 뿌리는 시들어 가고 열매 하나 맺지 못하리라. 그들이 아이를 낳을지라도 내가 그들의 귀한 자식들을 죽이리라.”


그게 어떤 사람이든 그가 만군의 주님께 제물을 바친다고 해도 주께서 그런 짓을 하는 자는 야곱의 집안들에서 쫓아내시기를 나는 바란다.


너희가 그 땅을 사십 일 동안 정탐하였으니 하루를 한 해로 쳐서 너희는 사십 년 동안 너희의 죄 값을 치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적으로 대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주께서 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들이 틀림없이 광야에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로, 그들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뿐이었다.


너희의 태에서 난 자식과 너희의 땅에서 자라는 곡식과 너희 소 떼의 송아지와 양 떼의 새끼 양들이 모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희의 아들딸이 다른 민족에게 끌려가도, 너희는 손 하나 들어올릴 능력이 없어, 날이면 날마다 자식들을 기다리느라 눈만 짓무를 것이다.


그러면 내가 그들 때문에 아주 화가 나서 그들을 버리고, 그들에게서 내 얼굴을 숨기리니, 그들은 망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수많은 재앙과 어려움이 덮치는 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런 재앙이 닥친 것은 아닐까?’


거리에서는 칼이 그들의 자식을 찌를 것이요 집안에는 공포만 가득하리라. 총각과 처녀, 젖먹이와 노인 모두가 죽고 말리라.


바락과 그의 군대는 시스라의 전차와 군대를 하로셋하고다임까지 뒤쫓아갔다. 시스라의 온 군대는 칼을 맞고 쓰러져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주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주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그를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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