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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9:11 - 읽기 쉬운 성경

11 에브라임의 자랑거리는 새처럼 날아가 버리고 아이를 낳는 일도, 배는 일도, 아이가 생기는 일도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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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이스라엘의 영광이 새처럼 날아가 버릴 것이므로 출산하는 일이나 임신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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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에브라임의 영광이 새 같이 날아 가리니 해산함이나 아이 뱀이나 잉태함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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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이제 에브라임은 새와 같은 꼴이 될 것이다. 에브라임의 영광은 새처럼 날아갈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는 일도 없고, 여인들이 임신하는 일도 없고, 아기를 낳는 일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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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9:11
18 교차 참조  

그는 둘째 아들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짓고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고생하던 이 땅에서 열매를 맺게 해 주셨다.”


요셉은 열매가 주렁주렁한 포도넝쿨 샘가에서 자라 열매가 주렁주렁한 포도넝쿨 그 가지들이 담 너머까지 기어오른다.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그렇다네. 악한 사람들이 빛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빛은 사라져버릴 것이네. 또 그의 불꽃도 더는 빛나지 않을 것이네.


움직일 때 녹아지는 달팽이처럼 죽은 채 태어난 아이처럼 저들이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하십시오.


어떤 사람이 자녀를 백 명이나 두고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하여도, 그가 이 세상의 좋은 것들을 누리지 못하고, 죽어서도 제대로 묻히지 못한다면, 나는 차라리 죽어서 나온 아이가 그보다 낫다고 말하고 싶다.


에브라임의 성채가 사라지고 다마스커스를 다스리는 왕국이 없어지리라. 살아남은 아람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수치를 당하리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벳아웬의 송아지를 잃을까 봐 두려워한다. 그러나 우상을 섬기던 사제들이 목 놓아 울 것이다. 우상의 영광을 잃고 몸을 비틀며 괴로워할 것이다. 그 우상을 먼 나라에 빼앗겼기 때문이다.


제사장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에게 짓는 죄도 더 많아지니 나는 그들의 영광을 부끄러움으로 바꾸겠다.


에브라임이 벌을 받는 날 나라 안 구석구석까지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모든 가문에 일어날 일을 내가 알린다.


오, 주님 그들에게 벌을 내리십시오. 어떤 벌을 내리시렵니까? 아이 배지 못하는 자궁을 주시고 젖을 내지 못하는 가슴을 주십시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암몬이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영토를 넓히려고 길르앗으로 쳐들어가 아이 밴 여인의 배까지 갈랐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때가 다가온다. ‘아이를 밸 수 없는 여자들과 아이를 낳아 본 적이 없는 여자들과 아이에게 젖을 물려 본 적이 없는 여자들은 얼마나 복이 있는가!’


너희의 태에서 난 자식과 너희의 땅에서 자라는 곡식과 너희 소 떼의 송아지와 양 떼의 새끼 양들이 모두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자식과 태를 함께 몰래 먹어 치울 것이다. 너희 원수가 너희 성읍을 에워싸서 너희의 형편이 너무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위엄은 맏이로 태어 난 수송아지의 위엄과 같고 그의 뿔은 들소의 뿔과 같다. 그가 그 뿔로 뭇 민족을 찌르리니 땅 끝에 있는 민족들까지 찌르리라. 이 뿔들이 바로 수만의 에브라임 자손이요 수천의 므낫세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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