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호세아 9:10 - 읽기 쉬운 성경

10 “내가 이스라엘을 처음 찾아냈을 때 그것은 마치 광야에서 포도송이를 찾아낸 듯했다. 내가 너희 조상들을 처음 보았을 때 무화과나무의 첫 열매를 찾은 듯했다. 그러나 그들은 바알브올에 이르자 부끄러운 것에게 몸을 바쳤다. 그들이 사랑하던 천한 우상처럼 천한 꼴이 되고 말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0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스라엘을 만났을 때 광야에서 포도를 만난 것 같았고 내가 너희 조상들을 만났을 때 무화과나무에 처음 맺힌 열매를 보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들이 바알 – 브올에 가서 우상에게 몸을 바쳐 자기들이 사랑하는 우상처럼 더러워졌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열조 보기를 무화과 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저희가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의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0 “내가 이스라엘을 처음 만났을 때에, 광야에서 만난 포도송이 같았다. 내가 너희 조상을 처음 보았을 때에, 제 철에 막 익은 무화과의 첫 열매를 보는 듯하였다. 그러나 바알브올에 이르자, 그들은 거기에서 그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바치고, 우상을 좋아하다가 우상처럼 추악해지고 말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호세아 9:10
32 교차 참조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지은 죄를 따라 짓는 것 정도는 하찮게 여기고, 한 발 더 나아가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을 섬기고 예배까지 하였다.


그리고 주께서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처럼 모든 산당에서 분향을 하였다. 그들은 이런 악한 일들을 하여 주의 화를 돋구었다.


그 우상들을 만드는 사람들이나 그것들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 모두 그렇게 되리라.


그래서 나는 그들의 고집대로 하게 버려두고 그들의 꾀를 좇게 내버려 두었다.


연기 기둥처럼 광야에서 올라오는 저것은 무엇인가? 몰약과 유향 장사꾼의 온갖 향기로운 분으로 향내가 진동하는구나.


풍요로운 계곡 위 높은 곳에 피어 있는 꽃 시들어 가는 아름다운 꽃은 가장 먼저 익은 여름 무화과와 같아서 누구든지 먼저 보는 사람이 얼른 따서 먹어 버리리라.


아, 유다야. 너는 네 성읍의 수만큼 많은 신을 모셨다. 그리고 네가 부끄러운 우상 바알에게 향을 태워 바치기 위해 세운 제단의 수는 예루살렘의 거리 수만큼이나 된다.’


한 바구니에는 맏물 무화과처럼 아주 좋은 무화과들이 담겨 있었고, 다른 한 바구니에는 너무 나빠서 먹을 수도 없는 무화과들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저희 젊은 시절부터 조상들이 애써 얻은 것을 그 수치스런 우상들이 모두 삼켜버렸습니다. 조상들이 애써 모은 양 떼와 소 떼 그리고 아들과 딸들까지 모두 다 삼켜버렸습니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깔고 수치를 덮고 누우렵니다.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주 우리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희 젊은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주 우리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원수의 칼을 피해 살아남은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나의 은혜를 입었다. 주께서 그들을 찾아가 안식을 주었다.


예언자들은 거짓 예언을 하고 제사장들은 제멋대로 다스리고 내 백성은 도리어 이런 것을 좋다고 하니 마지막 때가 다다르면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반역하고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자기들이 흠뻑 빠져있는 더러운 우상을 내던지지 않았고, 이집트의 우상을 버리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집트 땅에서 그들에게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화풀이를 하겠다고 말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어린 아이였을 때 내가 그를 사랑했다. 그래서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냈다.


나는 네가 사막에 있을 때부터 너를 알고 있었다. 네가 그 메마른 땅에 있을 때부터 너를 알고 있었다.


거기서 그 여자에게 포도밭을 주고 아골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리라. 거기서 그 여자는 이집트 땅에서 나왔을 때처럼 그 여자가 어린 시절에 하던 것처럼 기쁘게 나를 따르리라.”


너희 남자들이 창녀들과 함께 음란한 짓을 하고 창녀들과 함께 희생제사를 드리는데 너희 딸들이 바람을 피운다고 내가 벌하겠느냐? 너희 며느리가 간음을 저지른다고 내가 벌하겠느냐? 어리석은 이 백성은 이렇게 망하고 마는구나.


그들은 술잔치가 끝나면 질탕하게 창녀들과 놀아난다. 백성들을 보호해야 할 지도자라는 사람들조차 부끄러운 짓을 더 사랑한다.


누룩 넣은 빵을 감사제물로 불살라 바치고 자원예물을 바치고 자랑삼아 떠들어라. 오, 이스라엘 백성아 이것들이 바로 너희가 즐겨 하는 짓들이 아니더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아, 나는 참 비참하구나! 나는 여름 과일을 따러 나선 사람과 같고 따고 남은 포도를 이삭줍기하러 나선 사람과 같다. 따 먹을 포도 한 송이 남지 않았고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맏물 무화과 하나 남지 않았다.


너희는 술들을 달아, 그것들을 보고 주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실천하게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 마음에 들거나 눈에 좋게 보이는 것을 따라감으로써, 나 주를 배신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땅에서 난 처음 익은 열매 가운데서 그들이 나 주에게 가져오는 것은 모두 너의 몫이다. 네 집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부정을 타지 않은 사람은 누구든지 그것을 먹어도 좋다.


그 시절에 여러분은 무슨 열매를 거두었습니까?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주께서 야곱을 만나신 것은 짐승들이 울부짖는 황량한 사막에서였다. 그분이 그를 감싸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것이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귀신들과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쳤다. 그것들은 새롭게 나타난 신들이며 너희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신들이었다.


너희는 주께서 바알브올에서 하신 일을 너희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브올의 바알을 섬긴 사람을 너희 가운데서 모조리 멸하셨다.


그리하여 그 날 기드온은 여룹바알 이라고 불렸다. 그가 “기드온이 바알의 제단을 헐었으니, 바알더러 그를 고발하라고 하시오.”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