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내가 에브라임에게 많은 법을 주었으나 그들은 그 법들을 낯선 것인 양 대했다.
12 내가 그들을 위해 많은 율법을 기록했으나 그들은 생소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12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 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12 수만 가지 율법을 써 주었으나, 자기들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처럼 여겼다.
그런데도 그들은 당신께 순종하지 않고 오히려 반역하였습니다. 그들은 당신께서 주신 법에 등을 돌렸습니다. 당신께로 돌아가라고 경고하던 당신의 예언자들을 죽였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크게 모욕하였습니다.
내 눈을 여시어 당신의 법에 담겨있는 놀라운 것들을 보게 하소서.
너희는 나의 타이름을 미워하고 내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내가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는 서른 가지의 교훈을 너에게 써 주지 않았느냐?
이 백성은 내 말을 따르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백성. 그들은 거짓말 잘하는 아이들 주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는 아이들과 같다.
나는 그들에게 규례를 정하여 주고 법을 알려 주었다. 누구든지 그것들을 지키면 살 수 있는 것이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 무너졌다. 너는 제사장이라면서 나를 알려하지 않고 내가 가르쳐준 것 마저 버리니 나도 너를 내 제사장직에서 내쫓겠다. 네가 너의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의 자식들을 마음에 두지 않겠다.
그렇다면, 유대 사람에게 어떤 유리한 점이 있습니까? 할례에 어떤 이로움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율법 그 자체는 거룩합니다. 그리고 그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