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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8:1 - 읽기 쉬운 성경

1 “나팔을 불어 닥칠 일을 알려라. 주의 집 위에 독수리가 날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나와 맺은 계약을 깨고 나의 법을 거슬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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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나팔을 불어라! 대적들이 독수리처럼 나 여호와의 집을 덮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내 백성이 나와 맺은 계약을 어기고 내 법을 거역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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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나팔을 네 입에 댈찌어다 대적이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무리가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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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나팔을 불어서 비상 경보를 알려라! 이스라엘 백성이 나의 언약을 깨뜨리고, 내가 가르쳐 준 율법을 어겼으므로, 적군이 독수리처럼 나 주의 집을 덮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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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8:1
34 교차 참조  

그러자 그 수석 고문관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의 주인께서 너희와 너희 왕에게만 이 말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신 줄 아느냐? 너희와 함께 자기 똥을 먹고 오줌을 마셔야 할 저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도 이 말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다.”


세상에 사는 너의 모든 사람들아 땅 위에 사는 자들아 산 위에 깃발이 세워지거든 잘 보라. 나팔이 울리거든 잘 들어라.


땅은 사람들 때문에 더러워졌다. 그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어겼으며 하나님과 맺은 영원한 계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큰 소리로 외쳐라. 멈추지 말고 나팔 소리처럼 네 목소리 높여 내 백성들에게 그들의 반역을 알려라. 야곱 집안에게 그들의 죄를 알려라.


그 계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 그들의 손을 붙잡고 나오던 때에 맺었던 언약과는 같지 않으리라. 내가 그들의 남편이었건만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렸다.”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나와 계약을 맺을 때, 송아지를 두 쪽으로 갈라놓고 그 사이로 지나감으로써 그 계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었다. 그러나 너희가 나와 맺은 계약의 조건을 지키지 않았으니, 이제 내가 너희를 그 송아지처럼 갈라놓겠다.


우리의 적이 먹구름처럼 밀려옵니다. 그의 전차들이 회오리바람처럼 밀려오며 그의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게 달려듭니다. 큰 일 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망했습니다.


“유다에게 이 말을 선포하라. 예루살렘에게 이 말을 들려주어라. 온 땅에 나팔을 불어 알려라.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해라. ‘다들 모여라. 모두 튼튼한 성으로 도망치자.’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보라. 독수리 한 마리가 힘차게 날아 내려와 그 날개를 모압 위에 펼친다.


보라. 독수리 한 마리가 힘차게 날아 내려와 그 날개를 보스라 위에 펼친다. 그 날에 에돔 용사들의 마음은 아기를 낳으려는 여인의 마음과 같이 겁에 질려 떨게 되리라.”


“너희는 온 땅에 공격 신호의 깃발을 올려라. 뭇 나라에게 나팔을 불어라. 뭇 나라에게 바빌로니아를 칠 준비를 하게 하여라.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를 불러다가 바빌로니아를 치게 하여라. 너희는 바빌로니아를 칠 사령관을 임명하고 메뚜기 떼 같이 많은 군마를 올려 보내어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베냐민 집안사람들아 예루살렘에서 나와 안전한 곳으로 피하여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고 벳학게렘에서 경고하는 깃발을 올려라. 재난과 끔찍한 파멸이 북쪽에서 밀어닥친다.


그러니 너는 그들을 거슬러 예언을 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어서 예언을 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네가 한 맹세를 하찮게 여기고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렸다. 그러니 나도 네가 한 것과 똑같이 하겠다.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큰 독수리 한 마리가 레바논으로 왔다. 힘센 날개, 긴 깃, 알록달록한 깃털의 그 독수리는 백향나무 꼭대기를 쪼아


그들이 전쟁 나팔을 불고 전쟁 준비를 하여도 어느 한 사람 싸우러 나서지 않으리라. 나의 진노가 이 땅의 모든 무리에게 미쳤기 때문이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 무너졌다. 너는 제사장이라면서 나를 알려하지 않고 내가 가르쳐준 것 마저 버리니 나도 너를 내 제사장직에서 내쫓겠다. 네가 너의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의 자식들을 마음에 두지 않겠다.


기브아에서 싸움을 알리는 나팔을 불어라. 라마에서도 비상나팔을 불어라. 벳아웬에도 싸움이 일어났음을 알려라. 베냐민아, 적이 너를 쫓아오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아담이 그랬던 것처럼 약속을 어겼다. 그들은 나를 배반하였다.


“이 백성의 온갖 악은 길갈에서 시작되었다. 거기서 나는 그들을 미워하게 되었다. 그들이 하는 짓이 악하니 나는 그들을 내 집에서 쫓아 내리라. 나는 다시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리라. 그들의 대신들도 하나같이 나를 거슬렀다.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라.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주의 날이 오고 있으니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이 두려워 떨게 하여라.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라.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여라. 사람들을 불러 모아 성스러운 집회를 가져라.


성읍 안에서 나팔이 울리면 사람들이 놀라 떨지 않느냐? 주께서 재앙을 일으키지 않으시면 재앙이 성읍을 덮치겠느냐?


그 날에 성전에서 부르는 노래가 통곡 소리로 바뀔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수많은 주검들이 사방에 버려져 있을 것이다. 조용히 하라.”


내가 주께서 제단 옆에 서 계시는 것을 보았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성전의 기둥머리들을 쳐서 문턱들이 흔들리게 하여라. 모든 사람의 머리 위로 기둥들이 무너져 내리게 하여라. 살아남은 자들은 내가 칼로 쳐죽이리라. 아무도 도망하지 못하며 아무도 피할 수 없게 하리라.


그 말들은 표범보다 빠르고 황야의 늑대들보다 사납다. 그 말들은 발굽을 힘차게 박차며 달린다. 그 말들은 먹이를 덮치는 독수리처럼 먼 땅에서부터 날쌔게 날아온다.


나팔이 울리고 전쟁의 아우성이 들리는 날 요새로 둘러 싼 도시들과 높은 방어 탑들을 치는 날이다.


레바논아 문을 열어라. 불이 네 백향목들을 태워버리게 문을 열어라.


주께서 곧 그들에게 나타나시고 그 화살이 번개처럼 날아갈 것이다. 내 주이신 주님께서 나팔을 부시고 데만 의 폭풍 속을 진군하실 것이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드는 법이다. 내가 오는 것도 그와 같이 똑똑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될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이 울리면, 죽었던 믿는 이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변화되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살아 있는 우리 또한 변화될 것입니다.


주께서 땅 끝 먼 곳에서 한 민족을 너희에게 보내셔서 너희를 치게 하실 것이다. 그들은 독수리처럼 순식간에 너희를 덮칠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모르는 말을 쓰는 민족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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