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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7: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들은 모두 화덕처럼 달아올라 그들의 통치자들을 삼켜버린다. 그들의 왕들이 모두 죽어 가는데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나에게 도와달라고 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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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들이 다 화덕처럼 달아올라서 자기들의 지도자들을 죽이고 그 왕들을 하나하나 살해하지만 나에게 기도하는 자는 하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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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저희가 다 화덕 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저희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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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들은 모두 빵 굽는 화덕처럼 뜨거워져서, 그들의 통치자들을 죽인다. 이렇게 왕들이 하나하나 죽어 가는데도 어느 누구도 나 주에게 호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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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7:7
27 교차 참조  

유다의 아사 왕 제삼년에 바아사는 나답을 죽이고 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시므리는 성이 반군의 손에 넘어간 것을 보고 왕궁 안의 요새로 들어간 다음 자기 둘레의 왕궁에 불을 질렀다. 이렇게 하여 그가 죽은 것은


그러나 오므리를 따르는 무리가 기낫의 아들 디브니를 따르는 무리보다 더 강하였다. 그리하여 디브니는 죽고 오므리가 왕이 되었다.


예후가 “저들을 사로잡아라.” 하고 명령하였다. 예후의 부하들이 아하시야의 친족 마흔두 명을 사로잡았다. 예후는 그들을 벳에켓 우물곁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두 죽였다.


그러나 두 번째 편지가 그들에게 전달되자 그들은 왕자들을 잡아다가 일흔 명 모두를 죽였다. 그런 다음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서 이스르엘에 있는 예후에게 보냈다.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스가랴를 해칠 역모를 꾸몄다. 그는 이블르암에서 스가랴에게 달려들어 그를 암살하였다. 그리고 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그러자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디르사에서 사마리아로 올라갔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암살하고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그의 장교들 가운데 하나인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길르앗 사람 오십 명을 이끌고 사마리아에 있는 왕궁에서 왕과 아르곱과 아리에를 죽이고 브가히야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그러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칠 역모를 꾸몄다. 그는 베가를 암살하고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그때는 유다 왕 웃시야의 아들 요담 제 이십년이었다.


그때 예후가 힘껏 활을 당겨 요람의 두 어깨 사이를 맞추었다. 화살이 그의 심장을 뚫고 나가니 요람이 그의 전차 바닥에 힘없이 쓰러졌다.


예후가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그 여자를 아래로 던져라.” 그들이 그 여자를 아래로 내던지니, 피가 벽과 그 여자의 주검을 짓밟고 지나가는 말들에게까지 튀었다.


마음이 경건치 못한 자들은 가슴에 분을 가득 품고 있어서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족쇄를 채우셔도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결코 깨닫지 못하는가? 이 악한 것들. 내 백성을 밥 먹듯 먹어치우면서 주님의 도움을 청하지 않다니!”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않았다. 이스라엘아 너는 내게 싫증을 냈다.


오래 전 옛날부터 아무도 들어보지 못한 일입니다. 아무도 직접 귀로 들어보지 못한 일이고 아무도 눈으로 보지 못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일들을 해 주신 이는 당신 말고는 어떤 신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부정한 물건처럼 되었고 우리가 했던 의로운 일들도 모두 더러운 누더기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어 말라버렸고 우리 죄가 바람이 되어 우리를 휩쓸어 갑니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없고 믿음으로 당신을 꽉 붙들고 살려고 애쓰는 사람도 없습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서 얼굴을 감추시고 우리가 우리의 죄에 눌려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 백성은 자기들을 치신 그분에게 돌아가지 않고 만군의 주님을 찾지 않았다.


나는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지켜 줄 성벽을 쌓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또는 갈라진 성벽의 틈에 서서 이 땅이 망하는 것을 막아보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그러나 한 사람도 찾지 못하였다.


그 모든 무서운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났습니다. 모세의 법에 쓰인 무서운 일들이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깨닫지 못하였고 죄의 길에서 돌아서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주님의 진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너희의 왕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의 왕이 너희의 성읍들을 구해 낼 성 싶으냐? ‘나에게 왕과 대신들을 주십시오’ 하면서 왕을 달라고 조르던 재판관들은 지금 어디 있느냐?


나는 이제 내 집으로 돌아가 그들이 죄를 뉘우치고 그들이 나를 찾아올 때를 기다리겠다. 이 백성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애타게 나를 찾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피우는 거드름이 그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주께 돌아오지 않으리라. 이 모든 것을 알고도 그들은 그분을 찾지 않으리라.”


그들은 마음에서 우러나 내게 부르짖지 않고 침상에 엎드려 큰 소리로 울부짖는다. 그들은 곡식과 새 포도주를 달라고 몸을 베어 상처를 내며 청하고 있으니 이것은 나를 거역하는 짓이다.


그들은 나의 허락도 없이 왕들을 세우고 그들은 나의 인정도 받지 않고 통치자들을 뽑는다. 그들은 금과 은을 가지고 우상을 만들어 세우나 그것은 제 무덤을 파는 꼴이다.


악한 일이나 꾸미는 자들 잠자리에서 누워서도 음모를 꾸미는 자들에게 화가 미치리라! 너희는 권력이 있다고 하여 날이 밝자마자 음모를 꾸민 대로 해치우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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