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언제든지 왕을 갈아치울 놈들이 간사스럽게도 왕을 기쁘게 하고 속임수로 대신들을 즐겁게 한다.
3 “그들은 악으로 왕을 기쁘게 하고 거짓말로 그의 신하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3 저희가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방백들을 기쁘게 하도다
3 “왕을 갈아치울 자들이 악한 음모를 품고서도 겉으로는 왕을 기쁘게 하며, 온갖 기만으로 대신들을 속여 즐겁게 한다.
한편 미가야를 부르러 간 신하가 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다른 예언자들은 하나같이 임금님이 승리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언자께서도 그들이 한 말과 똑같이 임금님께 좋은 말을 하십시오.”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이 사백 명쯤 되는 예언자를 불러서 물었다. “내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예언자들이 대답하였다. “가십시오. 주께서 그 땅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임금님께 ‘바빌로니아 왕은 임금님이나 이 땅을 치러 오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예언하던 임금님의 예언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예언자들은 거짓 예언을 하고 제사장들은 제멋대로 다스리고 내 백성은 도리어 이런 것을 좋다고 하니 마지막 때가 다다르면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아, 저 사막에 나그네가 묵을만한 오두막이 나를 위해 한 채 있다면. 그러면 내가 내 백성을 떠나 멀리 가버릴 수 있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간음하는 자들이고 신의를 저버린 무리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줄곧 밭을 갈고 악의 씨를 심어 고난을 거두어 왔으며 너희가 뱉은 거짓말의 열매를 먹어 왔다. 네가 네 힘과 네 병사들의 수가 많음에 기대어 왔기 때문이다.
“에브라임은 거짓말로 이스라엘은 배반으로 나를 에워쌌다. 그러나 유다는 아직도 하나님과 함께 걷고 거룩한 분께 충성을 바친다.”
사람들은 욕하고 거짓말하고 죽이고 도둑질 하고 간음을 저지르고 피 흘림이 끊이지 않는구나.
에브라임은 우상을 섬기다가 적들에게 짓밟히고 심판을 받아 산산조각이 나고 말리라.
우리 왕의 잔칫날에 대신들은 술로 달아오르고 왕은 하나님을 비웃는 자들에게 손을 뻗어 그들과 한 무리가 된다.
너희는 오므리의 명령을 정성껏 지켰고 아합 집안의 모든 관습을 따랐으며 그들의 전통을 좇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멸망에게 넘겨주고 너희 백성을 웃음거리가 되게 하리니 너희는 뭇 백성의 조롱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의 두 손은 악한 짓에 능숙하다. 관리는 선물을 요구하고 재판관은 뇌물을 받고 힘 있는 자들은 마음대로 욕심을 부리니 모두가 한 통속이 되어 음모를 꾸민다.
그들은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은 죽어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의로우신 법도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런 짓을 계속하여 저지를 뿐 아니라, 이런 짓을 일삼는 사람들을 잘한다고 인정하기까지 합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하기 때문에 세속적인 관점에서 말하고, 세상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