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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7:1 - 읽기 쉬운 성경

1 “내가 이스라엘의 병을 고쳐주려고 하나 그때마다 에브라임의 죄가 드러나고 사마리아가 저지른 죄가 드러나는구나. 서로 사기나치고 도둑들은 남의 집을 털고 강도들은 길거리에서 강탈을 일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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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고 할 때마다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서로 속이고 남의 집에 뛰어들어 강 도질하며 악당들처럼 거리에서 약탈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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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저희는 궤사를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적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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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여 주고자 할 때마다, 에브라임이 지은 범죄가 드러나고 사마리아가 저지른 죄악이 드러난다. 서로 속이고, 안으로 들어가서 도둑질하고, 밖으로 나가서 떼지어 약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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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7:1
30 교차 참조  

사마리아야 술 취한 에브라임이 쓰고 뽐내는 꽃으로 만든 왕관 같은 너 네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시들어 가는 아름다운 꽃 풍요로운 계곡 위 높은 곳에 피어 있는 꽃 술 취한 자들이 뽐내는 시들어 가는 꽃과 같은 너 사마리아야 네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주님께 지은 죄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죄가 저희를 걸어 증언합니다. 저희의 잘못이 언제까지나 저희와 함께 있으며 저희가 저희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저희가 주님을 배반하고 주님께 충성하지 않았으며 주님의 길에서 떠났습니다. 저희가 억압과 배반을 꾸미고 마음속에 품은 거짓말을 내뱉었습니다.


그리하여 정의를 몰아내고 의로움은 멀리 쫓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진실은 거리에서 비틀거리고 정직은 도시 안에 발붙이지 못합니다.


(바빌로니아에 살던 외국인들이 말한다.) “우리가 바빌로니아를 치료하려고 애써보았으나 바빌로니아는 나을 수가 없다. 우리 어서 바빌로니아를 버리고 각기 자기 땅으로 돌아가자. 바빌로니아에 대한 심판이 하늘까지 닿았고 구름까지 올라갔기 때문이다.”


네 언니는 딸들과 함께 네 북쪽에 살았던 사마리아이다. 그리고 네 아우는 딸들과 함께 네 남쪽에 살았던 소돔이다.


언니의 이름은 오홀라이고 아우의 이름은 오홀리바였다. 그들은 내 사람이 되어 아들딸을 낳았다. 오홀라는 사마리아이고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다.


지금 네 더러움은 네 음란한 행실이다. 내가 너를 깨끗이 하려고 애썼으나 너는 네 더러움을 씻어내려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의 진노가 너를 태우고 가라앉기까지 네가 다시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벳아웬의 송아지를 잃을까 봐 두려워한다. 그러나 우상을 섬기던 사제들이 목 놓아 울 것이다. 우상의 영광을 잃고 몸을 비틀며 괴로워할 것이다. 그 우상을 먼 나라에 빼앗겼기 때문이다.


“에브라임은 거짓말로 이스라엘은 배반으로 나를 에워쌌다. 그러나 유다는 아직도 하나님과 함께 걷고 거룩한 분께 충성을 바친다.”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길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릴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 수 있겠느냐? 나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너를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내 속에서 끓어오르는구나.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고 산다. 그는 온 종일 동풍을 뒤쫓으며 거짓말과 폭력을 일삼고 있다. 그는 앗시리아와 동맹을 맺고 이집트에 올리브기름을 조공으로 바친다.


주께서 유다에게 잘못을 따질 것이 있으시다. 그분은 야곱이 한 일에 대해 벌하시고 그가 저지른 악한 일들에 따라 갚으실 것이다.


에브라임은 우상들과 한 패가 되었으니 그냥 내버려두어라.


사람들은 욕하고 거짓말하고 죽이고 도둑질 하고 간음을 저지르고 피 흘림이 끊이지 않는구나.


“오, 제사장들아, 이 말을 들어라. 오, 이스라엘 집안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오, 왕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죄가 있다고 심판을 받았다. 너희는 산에 놓은 덫과 같고 다볼 산 위에 펼쳐 놓은 그물과 같고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에 대한 너의 충정은 아침나절의 안개만 같구나. 너희의 충정이 아침 일찍 사라지는 이슬만 같구나.


그들에게 화가 내리리라. 그들이 나를 떠나 다른 데로 갔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파멸이 내리리라. 그들이 내게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구하고 싶으나 그들은 나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구나.


오, 사마리아야 네 송아지 우상을 내던져라. 그것들 때문에 내 화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너희는 언제라야 깨끗해지려느냐?


에브라임은 혼자 떠도는 들나귀처럼 앗시리아로 가버렸다. 에브라임은 제 몸을 내주고 연인들과 흥정을 벌였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옳은 일을 할 줄 모른다. 그들은 폭력과 약탈로 빼앗은 재물을 저희 요새 안에 쌓아 놓는다.”


아스돗 에 있는 요새들과 이집트 땅의 요새들에게 선포하여라. “너희는 모두 사마리아의 산 위에 모여서 그 도성 안에서 일어나는 저 큰 혼란과 그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저 억압을 보라.”


사마리아의 우상을 두고 맹세하는 자들 ‘오 단아,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 또는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라고 말하는 자들 그들이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오므리의 명령을 정성껏 지켰고 아합 집안의 모든 관습을 따랐으며 그들의 전통을 좇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멸망에게 넘겨주고 너희 백성을 웃음거리가 되게 하리니 너희는 뭇 백성의 조롱을 받게 될 것이다.”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는구나. 너는 하나님께서 네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쳐서 죽이는구나. 내가 몇 번이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더냐! 그러나 너는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나님께서 네게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쳐 죽였다. 암탉이 날개 아래 병아리를 모으듯이 나는 여러 번 네 안에 사는 사람들을 모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내게 오려 하지 않았다.


말씀하셨다. “오늘 네가, 정말로 네가, 무엇이 네게 평화를 가져다줄지를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지금 그 길이 네 눈에는 감추어져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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