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호세아 6: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러나 그들은 아담이 그랬던 것처럼 약속을 어겼다. 그들은 나를 배반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7 “그러나 너희는 아담처럼 내 계약을 어기고 나를 배반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7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7 그런데 이 백성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나를 배반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호세아 6:7
18 교차 참조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말해 주더냐? 내가 먹지 말라고 명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단 말이냐?”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도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아름다워 보였다. 그뿐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것도 같아 탐스러워 보이기까지 하였다. 그래서 여자는 열매를 몇 개 따서 자기도 먹고 같이 있던 남편에게도 주니 남자도 그 열매를 먹었다.


그들은 주의 법규와 주께서 그들의 조상과 맺으신 계약과 그들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을 거부하였다. 그들은 하잘것없는 우상을 좇다가, 자신들이 하잘것없는 민족이 되어버렸다. 주께서 그들에게 “너희 둘레에 있는 민족들을 본받지 말라.”고 명령하셨건만 그들은 이방 민족들이 하는 짓을 따라 하였다. 그리고 주께서 하지 말라고 금하신 일들을 하였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내 죄를 감추거나 가슴 속에 묻어둔 적이 없네.


땅 끝에서 우리에게 노래가 들려왔다. “의로우신 분에게 영광이 있기를.”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게 되었구나. 내가 죽게 되었구나. 내게 이런 끔찍한 일이 닥치다니. 배반자들이 설치는구나. 배반자들이 속임수를 써서 배반하는구나.”


땅은 사람들 때문에 더러워졌다. 그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어겼으며 하나님과 맺은 영원한 계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너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한다. 네 귀는 오래 전부터 닫혀있고 나는 네가 성실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네가 태어나면서부터 반역자라고 불려 마땅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이스라엘이 저런 짓을 다 저지르고 나면 내게로 돌아오겠지.’ 그러나 그들은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신실하지 못한 그의 아우 유다도 그것을 보았다.


그 계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 그들의 손을 붙잡고 나오던 때에 맺었던 언약과는 같지 않으리라. 내가 그들의 남편이었건만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렸다.”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나와 계약을 맺을 때, 송아지를 두 쪽으로 갈라놓고 그 사이로 지나감으로써 그 계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었다. 그러나 너희가 나와 맺은 계약의 조건을 지키지 않았으니, 이제 내가 너희를 그 송아지처럼 갈라놓겠다.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이 나를 완전히 저버렸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거짓 위에 거짓을 쌓을 뿐 나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주께 충실하지 않았다. 그들은 사생아를 낳았다. 이제 그들의 ‘새 달’ 축제가 그들과 그들의 땅을 집어삼킬 것이다.


“나팔을 불어 닥칠 일을 알려라. 주의 집 위에 독수리가 날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나와 맺은 계약을 깨고 나의 법을 거슬렸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의 시대에서부터 모세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음으로써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같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도 죽었습니다. 어떤 점에 있어서, 아담은 뒤에 오실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습니다.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면, 그들은 배불리 먹고 잘 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나의 계약을 깨뜨리고, 다른 신들에게 돌아서서 그 신들을 섬길 것이다.


이 새 계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 그 조상들과 맺은 계약과는 다른 것이다. 그들이 내 계약을 충실히 지키지 않았기에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시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