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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4 - 읽기 쉬운 성경

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에 대한 너의 충정은 아침나절의 안개만 같구나. 너희의 충정이 아침 일찍 사라지는 이슬만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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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할까?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할까? 너희 사랑이 아침 안개와 같고 일찍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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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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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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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4
19 교차 참조  

이스라엘의 신실치 못한 아우 유다는 이런 온갖 짓을 저지르고도, 진심으로 내게 돌아오지 않고 겉으로만 돌아오는 척했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나는 기쁘게 너를 내 아들로 삼아 네게 기름진 땅을 주고 뭇 민족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유산을 너에게 주고 싶었다. 나는 네가 나를 ‘아버지’라 부르고 나를 따르는 일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너희가 비로소 마음을 돌이켜 각기 동족에게 자유를 선포하여 내가 보기에 바른 일을 하였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불리는 성전에 들어와 내가 보는 앞에서 계약까지 맺으며 그렇게 하였다.


그러나 이 백성은 고집 세고 나를 거스르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내게 등을 돌리고 멀리 떠나가 버렸다.


주께서 물으신다. “왜 내가 너를 용서해야 한단 말이냐? 네 자녀들이 나를 버리고 신도 아닌 것들을 걸어 맹세한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내가 다 주었더니 그들은 간음이나 하고 줄지어 창녀들의 집을 드나든다.


이런 일을 보고 내가 벌주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런 백성에게 내가 복수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그러므로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내 백성을 불에 달궈 시험하리라. 그들의 죄가 이렇게 크니 내가 달리 무엇을 할 수 있으랴?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길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릴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 수 있겠느냐? 나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너를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내 속에서 끓어오르는구나.


그러므로 그들은 안개와 같고 아침 일찍 사라지는 이슬과 같다. 그들은 타작마당에서 날려 나가는 쭉정이 같고 굴뚝에서 피어오르며 사라지는 연기와 같다.


“내가 이스라엘의 병을 고쳐주려고 하나 그때마다 에브라임의 죄가 드러나고 사마리아가 저지른 죄가 드러나는구나. 서로 사기나치고 도둑들은 남의 집을 털고 강도들은 길거리에서 강탈을 일삼는구나.


그러나 이 사람이 들은 말씀은 마음 깊이 뿌리내리지 못하고 잠시 견딜 뿐이다. 말씀 때문에 힘든 일을 겪거나 박해를 받게 되면 그 사람은 쉽게 무너져 버린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다. 그들이 이렇게 악한 짓을 하였으므로, 주께서 모압 왕 에글론에게 이스라엘을 누를 수 있을 정도로 강한 힘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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