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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1 - 읽기 쉬운 성경

1 “어서 주께로 다시 돌아가자. 그 분은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우리를 싸매 주시고 그 분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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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우리를 다시 낫게 하실 것이며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셨으나 우리를 싸매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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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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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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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1
36 교차 참조  

왕이 명령을 내리니 특사들이 왕과 왕의 신하들이 써 준 편지를 가지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곳곳을 두루 돌았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이여,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주께서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살아남은 너희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하나님이 화를 내시며 나를 찢으시고 나를 미워하시며 나에게 이를 가시는구나. 나의 적이 되어 나를 노려보는구나.


자네가 전능하신 그분께 돌아간다면 자네는 다시 일어날 것이네. 자네가 자네의 집에 깃들여 있는 악을 없애버린다면


그러나 그분께서 아무 말씀 않으신다고 해서 누가 그분을 그르다고 할 수 있으며 그분이 얼굴을 숨기시면 누가 그분을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나 나라를 꼭 같이 다스리는 분이어서


그분은 당신이 주신 상처를 싸매주시고 당신이 치신 곳을 당신의 손으로 고쳐주시기 때문이네.


오, 주님 당신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실 때에는 나를 산처럼 굳게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얼굴을 감추시자 나는 그만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주님, 내가 힘없어 쓰러지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내 뼈가 마디마디 쑤시오니 나를 고쳐 주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내게 쓰라린 고난을 많이 겪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틀림없이 나를 살려 내실 것입니다. 땅 속 깊은 곳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끌어 올려 주실 것입니다.


죽일 때가 있으면 살릴 때가 있고 허물 때가 있으면 세울 때가 있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자기들을 만드신 하나님께 눈길을 돌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바라볼 것이다.


많은 민족들이 몰려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의 성전으로 올라가자. 주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길을 가르쳐 주시리니 우리는 그분의 길을 따라 살아가리라.” 주님의 가르침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다.


너희의 은을 입힌 우상들과 금박을 덮은 형상들을 네가 더럽게 여기게 되리라. 너는 그것들을 마치 부정 탄 옷을 던져 버리듯이 던지며 “없어져 버려라.” 하고 말하리라.


주께서 당신 백성들의 상처를 싸매 주시고 얻어맞아 생긴 그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시는 그 날, 달빛은 햇빛처럼 밝아지고 햇빛은 일곱 배나 밝아져서, 마치 일곱 날의 햇빛을 모아 놓은 것처럼 밝으리라.


악한 자들은 악한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들은 못된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주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돌아오너라. 오, 배신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배신하는 마음을 고쳐주겠다. 주께서 저희 하나님이시니 저희가 주께로 돌아옵니다.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맞은 자리는 아물 수 없다.


사람들이 너를 ‘쫓겨난 여자’ ‘아무도 찾지 않는 시온’이라 부르지만 내가 네 건강을 회복시켜주고 네 상처를 고쳐 주리라. 나 주의 말이다.”


바빌로니아가 와서 그 집들을 사람들의 주검으로 가득 차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화가 나서 친 사람들이다. 이 성읍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나는 이 성읍에서 얼굴을 돌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여 낫게 해주겠다. 나는 그들을 고쳐주어 평화와 안전을 누리게 해 주겠다.


“그 날 그 시간이 오면 나 주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유다 백성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주 하나님을 찾아 나서리라.


그들은 시온으로 가는 길을 묻고 시온을 향하여 얼굴을 돌리리라. 그들이 돌아와 주님과 하나가 되는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니 그 계약은 영원히 잊히지 않으리라.”


나를 곁길로 빠지게 한 다음 갈기갈기 찢어서 길 가에 버려두고


나 주가 사자처럼 소리치면 그들이 나를 따르리라 내가 소리치면 나의 자녀들이 서쪽에서 떨며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돌아와 그 분께 충성을 바치고 정의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네가 지은 죄가 너를 걸어 거꾸러뜨렸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나를 떠나고 싶어 하는 그들의 병을 사랑으로 고쳐주겠다. 그들에게 품었던 내 노여움이 이제 다 풀렸다.


이런 일이 있은 다음에야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와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과 그들의 왕 다윗을 찾을 것이다. 마지막 때에 떨면서 주 앞에 나와 주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제사장이 가서 그 집을 살펴보고 새로 바른 벽에 곰팡이가 퍼지지 않았으면, 곰팡이가 다 없어진 것이므로 그 집이 깨끗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너희들은 함께 모여라. 그루터기처럼 서로 모여라. 제멋대로 구는 민족아.


이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낫게도 한다. 그 누구도 내가 하는 일을 막지 못한다.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로 내려보내기도 하시고 다시 살려 일으키기도 하신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집에 말하였다. “너희가 정말로 주께 돌아오려거든 너희 가운데서 외국 신들과 아스다롯 신상을 버려라. 그런 다음 너희 자신을 온전히 주께 드리고 오직 그분만을 섬겨라. 그러면 주께서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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