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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5:12 - 읽기 쉬운 성경

12 나는 에브라임을 좀 먹은 옷처럼 문드러지고 유다 가문은 녹슬어 부스러지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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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에게는 좀 같고 유다 백성에게는 부패물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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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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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러므로 나는 에브라임에게는 좀으로 유다 가문에게는 썩이는 것으로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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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5:12
8 교차 참조  

그래서 나는 썩어가는 나뭇조각과도 같이 좀이 쓸어버린 옷가지와도 같이 맥없이 사그라지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사람을 바로잡으시려고 그들의 죄를 꾸짖으시니 좀이 옷을 먹어 치우듯 그들이 보물로 여기는 것을 싹 쓸어 없애십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셀라


어진 아내는 남편의 면류관이지만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내는 남편의 뼈를 썩게 한다.


그러므로 불길이 지푸라기를 삼키듯 마른풀이 불꽃에 스러지듯 그들의 뿌리는 썩어버리고 꽃잎은 말라 먼지처럼 바스러지리라. 만군의 주의 법을 따르지 않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보라. 내 주인이신 주께서 나를 도우신다. 누가 나를 죄인이라고 판결을 내리겠느냐? 그들은 모두 옷처럼 낡아지고 좀벌레가 갉아먹을 것이다.


좀벌레가 옷을 갉아먹듯이 그들을 갉아먹을 것이며 벌레가 양털을 파먹듯이 그들을 파먹으리라. 그러나 구원하는 정의는 영원하며 내 구원은 세세 대대 이어지리라.”


그러나 다음날 동틀 녘 하나님께서는 벌레 한 마리를 보내어 박넝쿨을 쏠아 버리게 하셨다. 그러자 박넝쿨이 당장 말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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