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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5:1 - 읽기 쉬운 성경

1 “오, 제사장들아, 이 말을 들어라. 오, 이스라엘 집안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오, 왕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죄가 있다고 심판을 받았다. 너희는 산에 놓은 덫과 같고 다볼 산 위에 펼쳐 놓은 그물과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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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너희 제사장들아, 들어라! 이스라엘 백성들아, 유의하라! 왕족들아, 귀를 기 울여라! 너희가 미스바에서 함정이 되었고 다볼산에 친 그물이 되었으므로 너희에게 심판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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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서 친 그물이 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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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너희 제사장들아, 이 말을 들어라! 너희 이스라엘 백성아, 똑똑히 들어라! 너희 왕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너희는 미스바에 놓은 덫이고, 다볼 산 위에 펼쳐 놓은 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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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5:1
29 교차 참조  

나는 너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 너희 조상들에게 엄히 일렀고, 그 뒤로도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게 순종하라고 거듭거듭 엄히 일렀다.


너는 왕과 대비에게 가서 말해라. “너희는 왕좌에서 내려앉아라. 너희의 아름다운 왕관이 너희 머리에서 굴러 떨어졌느니라.


그 이름이 만군의 주 왕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산 가운데서도 다볼 산 같고 바닷가의 갈멜 산과도 같은 뛰어난 지도자가 이집트를 치러 오리라.


오, 베델아 네가 너무 많은 악을 저질렀기에 이런 일이 네게 일어날 것이다. 그 날 동이 틀 무렵이면 이스라엘의 왕은 끝장나 버리고 말 것이다.”


나는 새끼를 도둑맞은 곰처럼 너희들을 덮쳐 갈가리 찢어 놓으리라. 나는 사자처럼 너희들을 삼키고 들짐승처럼 너희들을 찢어 놓으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아 주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주께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꾸짖어 말씀하신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변치 않는 사랑도 없고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지식도 없다.


강도들이 숨어서 사람을 기다리듯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으로 가는 길목에 숨었다가 사람들을 죽이니 차마 못할 짓이로구나.


하나님은 나를 예언자로 세워 에브라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게 하셨다. 그러나 너희는 예언자가 가는 길목마다 덫을 놓았고 하나님의 집에서도 예언자를 미워하는구나.


너희 장로들은 이 말을 들으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사는 동안 이런 일이 있은 적이 있느냐? 너희 조상이 살던 때에 이런 일이 있은 적이 있느냐?


이스라엘 백성아, 나 주가 너희를 두고 하는 이 말을 들어라. 내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민족에게 하는 말이다.


이삭의 산당들이 파괴되고 이스라엘의 성소가 폐허가 될 것이다. 내가 여로보암의 집안을 쳐서 칼로 멸할 것이다.”


그 때에 내가 말하였다. “들어라. 너희 야곱의 지도자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다스리는 자들아. 너희는 무엇이 정의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


너희 야곱 집안의 지도자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다스리는 자들아 정의를 깔보고 올바른 것을 모두 뒤틀어버리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신실한 사람은 모두 이 땅에서 사라졌다. 곧은 사람은 단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모두가 사람을 죽일 궁리나 하며 숨어 기다리는 자들뿐이고 서로 그물을 놓아 형제를 사냥하는 자들뿐이다.


“아들은 아비를 높이 받들고 종은 주인을 높이 받든다. 내가 아버지라면 어째서 나를 높이 받들지 않는 것이냐? 내가 주인이라면 어째서 나를 어려워하지 않는 것이냐? 나 만군의 주가 내 이름을 더럽히는 너희 제사장들에게 말한다.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이름을 무시했단 말입니까?’


“제사장들아, 이것은 너희들에게 주는 명령이다.


어떤 사람이 시스라에게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 산으로 올라갔다고 말해 주었다.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에 있는 게데스 성으로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가서 납달리 가문과 스불론 가문에서 장정 만 명을 불러 모은 다음 그들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


사무엘은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를 돌면서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다.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온 이스라엘을 미스바로 불러모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주께 기도드리겠다.”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다 주님 앞에 부었다. 그날에 그들은 금식하고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였다. 미스바는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머물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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