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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4:11 - 읽기 쉬운 성경

11 내 백성은 음란에 마음을 빼앗기고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에 마음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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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창녀 행위와 술이 내 백성의 마음을 빼앗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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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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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나의 백성은 음행하는 일에 정신을 빼앗기고,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에 마음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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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4:11
15 교차 참조  

포도주는 빈정꾼, 독주는 소란꾼 이것에 빠진 사람은 지혜롭지 못하다.


르무엘아 왕이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 왕은 포도주를 마셔도 안 되고 통치자는 독주를 마셔도 안 된다.


그러나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런 짓을 하는 자는 자신을 망친다.


남의 재물을 억지로 빼앗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고 뇌물은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그런데 지금 이 지도자라는 것들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독한 술 때문에 휘청거린다. 제사장과 예언자들이 독한 술 때문에 비틀거린다. 그들은 술 때문에 정신이 흐려졌고 독한 술 때문에 이리 저리 헤맨다. 예언자들은 환상을 제대로 못보고 재판관들은 판결을 제대로 내리지 못한다.


거문고, 하프, 작은북, 피리, 포도주를 갖추어 잔치를 벌이는구나. 그러면서도 주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도 없고 그분이 이루신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


내가 사마리아 예언자들에게서 구역질나는 짓거리를 보았으니 그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된 길로 인도했다.


그래서 그들은 나무에게 묻고 막대기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다가 마음이 옳지 못한 곳으로 흘러 곁길로 가고 하나님의 품을 버리고 창녀처럼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저지른 악한 짓들이 그들을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그들 속에는 바람피우고 싶은 생각뿐. 그들은 주를 알지 못한다.


그리하여 에브라임은 쉽게 속아 넘어가고 깨닫지 못하는 비둘기와 같다. 이집트에게 도움을 청하더니 어느새 앗시리아로 달려가 또 도움을 청하는구나.


“언제든지 너와 네 아들들이 만남의 장막으로 들어올 때에는 포도주나 맥주를 마시지 말아라. 이것을 어기면 죽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지켜야할 규례이다.


너희는 조심하여, 너희의 마음이 방탕과 술 취함과 세상살이에 대한 걱정으로 짓눌리지 않게 하고, 그날이 덫과 같이 예기치 않은 때에 닥치지 않게 하여라.


아비가일이 나발에게 돌아와 보니 그는 집에서 왕이나 차릴 만한 잔치를 벌여 놓고 술에 취해 흥에 겨워 있었다. 그리하여 아비가일은 다음날 아침이 될 때까지 나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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