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러므로 나 이제 그 여자를 꾀어 광야로 데리고 나가 그 여자를 부드럽게 달랠 것이다.
14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꾀어내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부드러운 말로 잘 타이르고
14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4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를 꾀어서, 빈 들로 데리고 가겠다. 거기에서 내가 그를 다정한 말로 달래 주겠다.
세겜은 야곱의 딸 디나와 헤어질 수 없었다. 그는 디나를 사랑하여 부드러운 말씨로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욥 어르신 하나님께서는 어르신도 고통에서 구해내어 아무 굴레 없는 넓은 곳으로 풍성한 음식이 잔뜩 차려진 식탁으로 어르신을 모시려고 속삭이고 계십니다.
데려가 주세요 서둘러 저를 데려가 주세요. 나의 임금님 나를 당신의 침실로 데려가 주세요. 나 거기에서 임과 함께 즐기고 행복해질래요. 우리는 포도주보다 당신의 사랑이 더 좋네요. 아가씨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 너무도 당연하네요.
그러나 주께서 너희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기다리신다.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복되다.
나 이제 내 포도밭을 어떻게 할지 너희에게 말해주리라. 이 포도밭의 울타리를 치워 포도밭을 못쓰게 만들어 버리고 돌담을 포도밭을 짓밟게 하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이 지금 오고 있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한다.’고 말하는 대신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내게 보여준 변치 않는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네가 내 신부로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으며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황무지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나는 기억하고 있다.
주께서 그대에게 전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온 세상에서 내가 세운 것을 부수고 내가 심은 것을 뽑아버릴 것이다.
나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광야로 데려갔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는 너희를 힘센 손으로 치고 팔을 뻗어 너희를 다스리겠다. 나의 진노를 너희 위에 쏟아 붓겠다.
그 여자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그 여자를 발가벗겨 태어난 날처럼 내버려두겠다. 나는 그 여자를 텅 빈 광야처럼 메말라 갈라터진 땅처럼 만들어 끝내 목이 타 죽게 할 것이다.
사마리아의 모든 우상은 산산조각 나고 그들이 성전에 바친 예물은 불타 없어지리라. 내가 그 모든 우상을 없애 버리리라. 그들이 성전 창녀들이 몸을 팔아 받은 돈을 모아서 성전 예물로 바쳤으므로 그 예물이 다시 창녀의 몸값으로 쓰이리라.”
딸 시온아 아기를 낳으려는 여인처럼 몸을 뒤틀고 비명을 질러라. 이제 너는 이 도성을 떠나 빈 들로 나가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바빌론으로 갈 것이나 그곳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그곳에서 주께서 너를 구원하시리라. 네 원수들의 손으로부터 너를 구원하시리라.
그러나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질 때에,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어, 내게로 오게 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내게로 올 수 없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 사람을 살릴 것이다.
그러나 여자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여자는 광야에 자기를 위해 마련된 곳으로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여자는 뱀을 피해 삼 년 반 동안 보살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자는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 여자를 보살펴 주시려고 마련해 두신 곳이었습니다.
여자의 남편은 여자를 구슬려 집으로 데려 오려고 여자를 찾아갔다. 그 남자는 두 마리의 나귀를 끌고 종과 같이 갔다. 여자가 그를 친정아버지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여자의 아버지는 그를 보고 반갑게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