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러므로 나 이제 그 여자를 꾀어 광야로 데리고 나가 그 여자를 부드럽게 달랠 것이다.
14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꾀어내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부드러운 말로 잘 타이르고
14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4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를 꾀어서, 빈 들로 데리고 가겠다. 거기에서 내가 그를 다정한 말로 달래 주겠다.
여자는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 여자를 보살펴 주시려고 마련해 두신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너희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기다리신다.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복되다.
그러나 여자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여자는 광야에 자기를 위해 마련된 곳으로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여자는 뱀을 피해 삼 년 반 동안 보살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세겜은 야곱의 딸 디나와 헤어질 수 없었다. 그는 디나를 사랑하여 부드러운 말씨로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어느 누구도,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내게로 올 수 없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 사람을 살릴 것이다.
그 여자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그 여자를 발가벗겨 태어난 날처럼 내버려두겠다. 나는 그 여자를 텅 빈 광야처럼 메말라 갈라터진 땅처럼 만들어 끝내 목이 타 죽게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광야로 데려갔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이 지금 오고 있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한다.’고 말하는 대신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내게 보여준 변치 않는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네가 내 신부로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으며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황무지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나는 기억하고 있다.
데려가 주세요 서둘러 저를 데려가 주세요. 나의 임금님 나를 당신의 침실로 데려가 주세요. 나 거기에서 임과 함께 즐기고 행복해질래요. 우리는 포도주보다 당신의 사랑이 더 좋네요. 아가씨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 너무도 당연하네요.
여자의 남편은 여자를 구슬려 집으로 데려 오려고 여자를 찾아갔다. 그 남자는 두 마리의 나귀를 끌고 종과 같이 갔다. 여자가 그를 친정아버지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여자의 아버지는 그를 보고 반갑게 맞았다.
그러나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질 때에,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어, 내게로 오게 할 것이다.”
욥 어르신 하나님께서는 어르신도 고통에서 구해내어 아무 굴레 없는 넓은 곳으로 풍성한 음식이 잔뜩 차려진 식탁으로 어르신을 모시려고 속삭이고 계십니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는 너희를 힘센 손으로 치고 팔을 뻗어 너희를 다스리겠다. 나의 진노를 너희 위에 쏟아 붓겠다.
딸 시온아 아기를 낳으려는 여인처럼 몸을 뒤틀고 비명을 질러라. 이제 너는 이 도성을 떠나 빈 들로 나가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바빌론으로 갈 것이나 그곳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그곳에서 주께서 너를 구원하시리라. 네 원수들의 손으로부터 너를 구원하시리라.
나 이제 내 포도밭을 어떻게 할지 너희에게 말해주리라. 이 포도밭의 울타리를 치워 포도밭을 못쓰게 만들어 버리고 돌담을 포도밭을 짓밟게 하리라.
주께서 그대에게 전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온 세상에서 내가 세운 것을 부수고 내가 심은 것을 뽑아버릴 것이다.
사마리아의 모든 우상은 산산조각 나고 그들이 성전에 바친 예물은 불타 없어지리라. 내가 그 모든 우상을 없애 버리리라. 그들이 성전 창녀들이 몸을 팔아 받은 돈을 모아서 성전 예물로 바쳤으므로 그 예물이 다시 창녀의 몸값으로 쓰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