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때 너희는 너희 형제들은 ‘암미’, 너희 자매들은 ‘루하마’라고 불러라.”
1 “너희 형제에게는 ‘내 백성’ 이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나의 사랑하는 자’ 라 고 하라.”
1 너희 형제에게는 암미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루하마라 하라
1 이제 너희는 형제를 암미라고 하고, 자매를 루하마라고 하여라.”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또는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그리고 그들은 원수의 성들을 차지할 것이다.
“그 날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계약은 이러하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넣어주고 그들 가슴에 새겨 주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비록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 지은 죄가 그 땅에 가득하나 나 만군의 주,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아주 버리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들은 나의 규례를 따르고 마음을 가다듬어 나의 법을 지킬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사람의 수뿐만 아니라 소 떼와 양 떼의 수도 불어나게 해 주겠다. 오, 이스라엘의 산들아, 내가 예전처럼 너희 위에 사람들이 살게 하겠다. 그리고 너희를 전보다 더 번창하게 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에게 준 땅에서 살 것이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내가 살 집이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너희 어머니에게 맞서서 말해라. 맞서서 말해라. 그 여자는 내 아내가 아니고 나는 그 여자의 남편이 아니다. 그 여자에게 창녀처럼 굴지 말고 젖가슴에서 음란한 행위를 없애버리라고 해라.
나는 직접 그 여자를 그 여자의 땅에 심을 것이다. 로루하마에게는 자비를 베풀고 로암미에게는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내게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내가 그 나머지 삼분의 일을 불 속에 집어넣어 은처럼 단련하고 금을 시험하듯 시험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부르고 나는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은 내 백성이다.’라고 말하고 그들은 ‘주님은 우리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우리에게 이 일을 맡기셨으니, 우리는 결코 용기를 잃지 않습니다.
내가 전에는 그리스도를 모독하고 박해하고 폭력으로 괴롭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모르고 한 일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게 자비를 베푸셨다.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그분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자비를 받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자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