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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3:5 - 읽기 쉬운 성경

5 나는 네가 사막에 있을 때부터 너를 알고 있었다. 네가 그 메마른 땅에 있을 때부터 너를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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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내가 광야의 메마른 땅에서 너를 보살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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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권고하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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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나는 저 광야에서, 그 메마른 땅에서, 너희를 먹이고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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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3:5
16 교차 참조  

저는 낮에는 더위에 시달리고 밤에는 추워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의로운 사람들의 길은 주께서 지켜 주시지만 악한 사람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칠 대로 지쳤을 때에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당신은 아십니다. 내가 가는 길에 원수들이 덫을 놓았습니다.


당신께서 내 고통을 보셨으며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알고 계시니 나는 당신의 사랑 안에서 즐거워하며 기뻐하겠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을 애타게 찾습니다. 내 영혼이 당신을 찾아 목말라 하고 물 없어 메마른 생명이 없는 땅에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내려다보시고 그들의 처지를 마음에 두셨다.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내게 보여준 변치 않는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네가 내 신부로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으며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황무지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나는 기억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님은 어디에 계시지? 우리를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광야에서 사막과 낭떠러지 땅에서 인도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가뭄과 깊은 어둠의 땅 아무도 지나간 적 없고 아무도 살지 않는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하고 나를 찾지도 않았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다.


나는 에브라임을 잘 알고 이스라엘도 제 한 짓을 내 앞에서 감출 수 없다. 에브라임아 지금 너는 창녀가 돼 버렸고 이스라엘도 죄로 더러워져 있다.


“내가 이스라엘을 처음 찾아냈을 때 그것은 마치 광야에서 포도송이를 찾아낸 듯했다. 내가 너희 조상들을 처음 보았을 때 무화과나무의 첫 열매를 찾은 듯했다. 그러나 그들은 바알브올에 이르자 부끄러운 것에게 몸을 바쳤다. 그들이 사랑하던 천한 우상처럼 천한 꼴이 되고 말았다.


주는 선하시며 어려움을 당했을 때 피난처이시다. 주께서는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을 돌보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참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나아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여러분이 전에 따르던 아무 힘도 없고 보잘것없는 초보적인 세력들에게 돌아가려 합니까? 다시 그런 것들의 종이 되고 싶습니까?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하는 일마다 복을 주셨다. 주께서는 너희가 저 광활한 광야를 지나오는 동안에도 너희를 줄곧 지켜 주셨다. 지난 사십 년 동안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셨기에 너희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주께서 야곱을 만나신 것은 짐승들이 울부짖는 황량한 사막에서였다. 그분이 그를 감싸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것이


주께서는 독사와 전갈이 우글거리는 그 넓고 무서운 광야에서 너희를 이끌어 주셨다. 물이 없어 목이 타는 그곳에서 너희를 위해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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