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야곱을 만난 분은 야훼 곧 만군의 하나님 ‘주님’이 그분의 이름이시다.
5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여호와는 그가 경배받으실 이름이다.
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5 주님은 만군의 하나님이다. ‘주님’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분의 이름이다.
야곱은 잠에서 깨어나 이렇게 생각하였다. “주께서 정말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하였구나.”
그래서 야곱은 그 곳을 브니엘이라고 부르며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여기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뵈었구나. 그런데도 아직 살아 있다니!”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온 뒤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복을 주셨다.
주님, 당신의 이름이 영원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주를 따르는 자들아 너희는 주께 찬양을 드려라.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야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너희가 대대로 기억할 나의 이름이다.
나는 주다. 내 이름은 주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남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우상들에게 넘겨주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