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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2:2 - 읽기 쉬운 성경

2 주께서 유다에게 잘못을 따질 것이 있으시다. 그분은 야곱이 한 일에 대해 벌하시고 그가 저지른 악한 일들에 따라 갚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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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여호와께서 유다를 책망하시고 이스라엘을 그 소행대로 벌하시며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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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여호와께서 유다와 쟁변하시고 야곱의 소행대로 벌 주시며 그 소위대로 보응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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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주님께서 유다를 심판하시고, 야곱을 그의 행실에 따라 처벌하실 것이다. 그가 한 일들을 따라 그대로 그에게 갚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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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2:2
32 교차 참조  

산들아 주님의 고발 내용을 들어라. 너희 영원한 땅의 주춧돌들아 귀 기울여 들어보라.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고발하신다.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걸어 고발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주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주께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꾸짖어 말씀하신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변치 않는 사랑도 없고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지식도 없다.


나는 하나님을 떠난 민족을 치라고 너를 보냈고 내 화를 돋운 백성을 치고 그 백성의 재산을 빼앗고 또 빼앗으며 그들을 마치 길거리의 진흙처럼 짓밟으라고 너를 보냈다.


어리석은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속일 수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자기가 심은 것을 그대로 거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일에 따라 그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이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올 것이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그가 한 일에 따라 상과 벌을 내릴 것이다.


그들은 내게 바쳐야 할 희생제물을 바치고 그 고기를 먹지만 주께서는 그들의 희생제물을 즐기지 않으신다. 이제 그분은 그들의 악함을 기억하고 그들의 죄를 벌하시리니 그들을 다시 이집트로 보내시리라.


그러므로 제사장들도 백성들과 다를 바 없다. 나는 그들이 한 일을 놓고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저지른 악한 짓을 그들의 행실대로 갚아 줄 것이다.


그 여자가 바알에게 향을 피워 올리고 반지와 보석으로 몸단장을 하고 애인들을 쫓아다니느라 나를 잊어버린 그 세월만큼 이제 그 여자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주께서 뭇 민족을 고발하시리니 그들을 신문하는 소리가 땅 끝까지 울려 퍼지리라. 주께서 뭇 민족을 심판하시니 악한 자들을 칼로 내리치시리라. 나 주의 말이다.’”


주께서는 당신의 적들에게 그들이 한 만큼 갚아 주시리니 적들에게는 진노를 원수들에게는 앙갚음을 쏟아 부으시리라. 멀리 바닷가에 사는 자들에게까지 그들이 받아 마땅한 벌을 내리시리라.


그 날이 오면 주께서 하늘에 있는 하늘 군대를 벌하시고 땅 아래의 왕들도 벌하시리라.


내 주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게 하실 일을 다 하신 뒤에는 앗시리아 왕의 거만함과 뽐내는 것에 벌을 내리실 것이다.


그러나 악한 자들은 불행한 일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남에게 저지른 짓을 똑같이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기브아의 일이 있었던 때처럼 속속들이 썩었다. 주께서 그들의 악함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죄를 벌하시리라.


그들은 내가 저희들이 저지른 죄악들을 모두 새겨두었다는 것을 잊었나 보다. 그들이 저지른 죄악들이 사방에 널려 있어 나는 그들의 죄를 또렷이 볼 수 있다.


“이 백성의 온갖 악은 길갈에서 시작되었다. 거기서 나는 그들을 미워하게 되었다. 그들이 하는 짓이 악하니 나는 그들을 내 집에서 쫓아 내리라. 나는 다시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리라. 그들의 대신들도 하나같이 나를 거슬렀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유다가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주의 법을 거역하고 그분의 규례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조상이 따르던 거짓 신들에 끌려 잘못된 길로 갔기 때문이다.


그것은 호세아가 그에게 반역한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호세아는 이집트 왕 소에게 사절들을 보내 도움을 청하면서, 앗시리아 왕에게 해마다 바쳐 오던 조공을 더는 바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살만에셀은 호세아를 붙잡아 감옥에 가두었다.


“지혜로운 사람은 쓸데없는 말들로 대답하지 않는다네. 그가 동풍이 불듯이 열을 올리며 말하겠는가?


그러나 그들은 입으로만 하나님께 아양을 떨고 혀로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사람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맨몸으로 나와 맨몸으로 돌아간다.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이것은 네게브 사막의 동물들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그들은 나귀 등에 재물을 싣고 낙타 등에 보물을 싣고 고생과 위험이 가득한 땅 암사자와 으르렁거리는 수사자 독사와 날쌘 뱀들이 우글거리는 땅으로 자기들을 도울 수도 없는 사람들을 찾아간다.


“내가 이스라엘의 병을 고쳐주려고 하나 그때마다 에브라임의 죄가 드러나고 사마리아가 저지른 죄가 드러나는구나. 서로 사기나치고 도둑들은 남의 집을 털고 강도들은 길거리에서 강탈을 일삼는구나.


그리하여 에브라임은 쉽게 속아 넘어가고 깨닫지 못하는 비둘기와 같다. 이집트에게 도움을 청하더니 어느새 앗시리아로 달려가 또 도움을 청하는구나.


에브라임은 혼자 떠도는 들나귀처럼 앗시리아로 가버렸다. 에브라임은 제 몸을 내주고 연인들과 흥정을 벌였다.


이스라엘은 여러 나라들 사이에서 제 몸을 내주고 흥정을 벌였지만 나 이제 그들을 몽땅 잡아 모아 벌주리니 그들은 강한 왕에게 억압과 착취를 당해 점점 더 야위어만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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